경리단길 문오리
대기가 항상 많다고 해서 차마 엄두가 안났던곳.
한번 기다려보지뭐! 각오하고 갔는데 대기가 없었당^^...괜히 겁먹었네...
우리는 곱창전골인 문곱창을 주문했다.
전골은 그리 특별하진 않은 맛이었던것 같고 위에 올려진 문어숙회가 맛있었다.
내부가 굉장히 작고... 좁은 공간에 작은 좌식 테이블이 다닥다닥 있어서 불편했다.
치마입은 여성분은 솔직히 비추 ㅜㅠ매우 불편하다.
이것도 나름 인스타갬성인건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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