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1~ 2023.4.3 이번에는 동쪽여행이다 도착해서 차 렌트하고 바로 간 카페 더 콘테나. 건물위에 커다란 귤 콘테나가 시그니처인 카페라서 사실 컨셉때문에 맛은 기대 안했는데 귤에 진심인 카페였다. 맛도 있음ㅎㅎ 건물 앞에 귤나무가 있는 정원도 예뻤다. 감귤따기 유료체험도 가능한 듯 처음 가보는 우도. 우도 가본 사람들한테 우도 뭐가 좋냐고 물어보면 다들 ..........그냥 좋아~ 하던 사람들. 도대체 뭐가 그리 좋은건데? 우도에서 제일 큰 카페에서 땅콩 아이스크림 평화롭고 예뻤던 우도ㅃ2 스탬프 투어 완료! 뱃지 하나씩 받음 ㅎ 중문 수두리보말칼국수+보말죽 중문 서핑샵에 있던 칭긔 하지만 난 물이 무서우니까 혼자 카페에 갔지. 말렌카 케이크에 생크림이랑 견과류랑 말린과일 얹어주니까 맛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