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또 간 소금집델리
오늘의 스프와 빠질수없는 대표메뉴 잠봉뵈르. 그리고 날씨는 쪄죽을거 같았지만 핫 샌드위치인 루벤을 주문했다.
잠봉뵈르는 여전히 담백하고 깔끔했고 루벤은 먹는동안 종종 기름이 떨어지긴 했지만 너무 맛있었다...쌍투스...! 잠봉뵈르와 다른 매력...!!!!!
그리고 스프는... 내가 프랑스 음식을 많이 먹어보진 못해서 그런건가 또다시 니맛도 내맛도 아닌 느낌을 몇년 전 레브이트 이후로 다시 느꼈다.
샌드위치말곤 프랑스 음식은 내스타일이 아닌가봐ㅠㅜㅠ
다음에는 샌드위치류만 먹는걸로...
언젠가는 플래터도 먹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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