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서민갑부에서 보고 알게 된 카우보이그릴. 전에도 가본 제천 경찰수련원 바로 옆이었다. 알았으면 진작 가볼것을 ㅠㅠ
(하지만 이것은 무려 22년 3월에 다녀옴)
서민갑부에도 나왔는데 장작도 좀 특별한걸 쓰신다고 했다.. (기억안나) 바베큐구울때 쓸 장작을 요렇게 쌓아올려 담처럼 연출하심
이스턴동(캠핑분위기) / 웨스턴동(카페분위기)가 있는데 우린 카페분위기로
들어가면 예약해놓은 자리로 바로 안내해주신다. 요렇게 예약자 이름과 주문영수증이 있음.
22년 3월 기준 잭 플래터 52,000원
24년 3월 현재 59,000원
빵이 아주 윤기가 좔조ㅏㄹ ~
존맛존맛
다먹고 나와서 전경
여기서 고기를 구워주시나보다. 서민갑부에서 본 사장님도 여기서 굽고계셨다
엄청난 양의 장작들
좀 비싸지않나 싶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매우 만족스럽게 먹고 나왔다.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하다 추천추천👍
반응형
'먹부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주 피스피스 출판단지점 (0) | 2024.03.27 |
---|---|
합정 멕시코식당 2호점 (0) | 2024.03.27 |
문래 통통 미국식 중식당 (0) | 2022.12.12 |
일산 에도마에즈시 스시신 (0) | 2022.08.18 |
영종도 인도커리 라즈 (0) | 2022.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