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이 따로 없고 오로지 말로 대신한다. 저 많은 술과 음료들까지 말로 설명해줘서 불편했다.
파스타는 여러종류 없이 딱 한가지, 스테이크는 양에 맞게 g수로 주문시키면 된다 .
메뉴도 몇개 없고 테이블도 몇개 없어서
'적은 가짓수로 퀄리티 있게 적은 인원에 집중하자' 라는 마인드인줄 알았건만 나온 음식은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대단한 음식이 나올 줄 알았으나 스테이크는 너무 질기고 파스타는 짰다.
분위기말곤 뭐 없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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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이 따로 없고 오로지 말로 대신한다. 저 많은 술과 음료들까지 말로 설명해줘서 불편했다.
파스타는 여러종류 없이 딱 한가지, 스테이크는 양에 맞게 g수로 주문시키면 된다 .
메뉴도 몇개 없고 테이블도 몇개 없어서
'적은 가짓수로 퀄리티 있게 적은 인원에 집중하자' 라는 마인드인줄 알았건만 나온 음식은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대단한 음식이 나올 줄 알았으나 스테이크는 너무 질기고 파스타는 짰다.
분위기말곤 뭐 없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