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들렀다 그 근처라 우연히 가게 된 곳.
쌀국수와 국밥 단 두메뉴만 파는 온수반
(이제는 여름신메뉴로 쌀국수로 한 냉면도 판매한다)
주문은 가게 밖의 키오스크 기계로 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1인상을 세팅해서 건네준다.
나는 쌀국수를 주문했는데 고기양도 많고 너무 야들야들 부드러웠다.
기본 양은 많지 않지만 먹다보면 종업원분들이 부족하지 않으시냐고 물어보고 부족하다면 추가금 받지 않고 리필해주심!
막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서비스 좋고 친절하고
차림이 정갈하고 맛도 괜찮아서 재방문해도 좋을듯.
(요건 본메뉴가 나오기 전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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