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고자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콜라수육.
마늘, 파, 양파 등 냉장고에 있던 채소들과 콜라 500ml 한 통, 간장은 콜라의 반정도 넣고 졸였는데 약간 짰다.
3분의 1정도 넣으면 적당할 듯!
그래도 촉촉하고 존맛탱이었다👍
오뚜기 비빔면, 창원친구가 보내준 직접 담근 김치와 함께 수육을 조졌는데
간단하면서 정성들인 집밥같기도 하고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반응형
'요리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어프라이어 홈베이킹] 레몬 글레이즈 마들렌 (0) | 2021.01.07 |
---|---|
[에어프라이어 홈베이킹] 팬케익믹스로 만드는 플레인 스콘 (2) | 2020.07.31 |